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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회사 다니기 참~힘들다!
사람이 숨 쉬는 모든 순간에는 다른 사람의 노동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노동의 가치는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로 말미암아 온전히 지켜지고 있을까요?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3권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조에는 빨갱이, 파업에는 불법이라는 낙인이 찍힙니다. 노동자가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당했을 때 행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인 파업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본 기획에서는 파업권이라는 창을 통해 우리 사회 속 노동3권의 단면과 나아갈 길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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