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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타이탄은 어디에 있을까?

데일리 타이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캠퍼스(CSUF)의 학보입니다. 데일리 타이탄은 CSUF 소식뿐만 아니라 풀러턴시, 오렌지카운티, 캘리포니아주의 소식까지 취재하고 보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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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타이탄」에는 어떤 부서가 있을까?

시 거리에서 일하는 마이크를 가지고 있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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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타이탄」에는 어떤 직책이 있을까?

편집장
editor in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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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전체 편집자 관리
인쇄 총괄

디지털 부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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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발행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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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기사 검토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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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team

편집자 보조

보조 편집자
assistant editor

기자
staff writer

취재 및 기사 작성

대학신문』 기자단이

데일리 타이탄」 기자단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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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부서 보조 편집자

라이스프스타일 부서 보조 편집자

(현) 편집장

(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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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만드는 신문에

               자부심을 느껴요

​마리아나 에스코토

Mariana Escoto

라이프스타일

​보조 편집자

Q. 데일리 타이탄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저널리즘을 전공하는데 데일리 타이탄 활동이 전공 수업과 연계된다는 걸 알고 흥미가 생겨 시작하게 됐어요. 

Q. 보조 편집자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보조 편집자는 편집자의 기사 확인과 문법 검사를 도와주는 일을 해요. 하지만 기사 소재나 편집의 결정권은 전적으로 편집자에게 달려 있어요. 편집 회의에도 각 부서의 편집자까지만 참석해요. 

Q. 데일리 타이탄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가요?

A. 우리 신문은 오렌지카운티나 로스앤젤레스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학교 구성원들 뿐만 아니라 풀러턴 시내의 독자들에게 매력적인 신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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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4년을 불태웠습니다

휴고 리오스

Hugo Rios

카피

​보조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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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피 부서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카피 부서는 기사의 문법과 인용 방식을 점검하고 펙트체크를 해요. 기사가 신문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거죠.

Q. 데일리 타이탄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가요?

A. 학교로부터 독립돼있다는 것이 중요한 특성이라고 생각해요. 기자들이 신문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큰 것 같아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일리 타이탄에서의 경험은 무엇인가요?

A. 풀러턴에서 멀지 않은 도시에서 대통령이 선출됐을 때, 주변 지역의 정치인들을 인터뷰한 기사를 쓴 적이 있어요. 그들이 오렌지카운티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취재했는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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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대변하는

              학보를​ 만들고 싶어요

알렉시아 네그레테

Alexcia Negrete

​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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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일리 타이탄은 어떤 학보를 지향하나요?

A. 우리는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학내외 이슈를 많이 담고자 해요. 다양한 취재원들과 신뢰를 쌓아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곳이 데일리 타이탄이 되게 하고 싶어요.

Q. 편집권의 완전한 독립이 주는 이점은 무엇인가요?

A.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과 관련 있는 내용을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를 신문에 담을지를 구성원들과 더 많이 논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Q. 편집장으로서 앞으로 어떤 학보사를 만들고 싶나요?

A. 현재 그리고 미래의 학보사 구성원들을 위한좋은 조직을 만들고 싶어요.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일은 간소화하고, 다 함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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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하루에

          영향을 ​미치고 싶었어요

놀리앤 델라크루즈

Nollyanne Delacruz

​전 편집장

Q. 데일리 타이탄에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저널리즘에 관심이 생겼어요. CSUF의 저널리즘 학과가 유명하기도 하고 데일리 타이탄 활동이 전공 수업과 연계된다고 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2년 반 동안 기자로 일하다가 마지막 학기에 편집장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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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 학기 편집장으로서의 목표가 무엇이었나요?

A. 독자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는 신문을 만들고 싶었어요.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알고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가깝고 유용한 학보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어요.

>> 「데일리 트로잔」 탐방하

​대학신문

기획 | 박성주 조유진   글 | 박성주 조유진   인터랙티브 | 박성주 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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