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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대학신문』, 미국 학보사에 가다
저널리즘 정신이 생생히 살아있는 미국.
『대학신문』 기자단은 미국 학보사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캘리포니아 주립대 풀러턴 캠퍼스(CSUF)의 「데일리 타이탄」과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데일리 트로잔」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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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보는 어떻게 다를까?
미국 학보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미국 학보는 무엇을 취재할까?
그곳의 기자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미국 학보사는 어떻게 운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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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보사의 규모와 운영 방식을 먼저 살펴봤습니다!
『대학신문』
기자 수
36명
「데일리 타이탄」
약 50명
「데일리 트로잔」
약 300명
발행 부수
9천부
2천부
1만부
발행 주기
주간지
주간지
일간지
지면 수
16면
8면
8면
버튼을 클릭해, 학보사를 탐방해보세요!
>> 「데일리 타이탄」 탐방하기
>> 「데일리 트로잔」 탐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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